[포토] 쌍용차 ‘토레스’ 외관 공개 입력2022.06.13 17:28 수정2022.06.14 01:4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자동차가 오는 7월에 선보이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의 외관을 13일 공개했다. 이날부터 사전 예약도 시작했다. 예상 판매 가격은 T5 트림(세부 모델)이 2690만~2740만원, T7 모델이 2990만~3040만원이다. 쌍용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쌍용차, 엠블럼도 없앴다…'허머' 닮은 SUV '토레스' 외관 공개 쌍용자동차가 오는 7월에 선보이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의 외관을 13일 공개했다. 2016년 티볼리... 2 "가격 실화냐"…쌍용차 토레스, 싼타페보다 1200만원 싸게 나온다 쌍용자동차가 다음달 출시하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의 가격을 경쟁 차종 대비 최대 1200만원 저렴하게 책정해 주목받았다.쌍용차는 13일 토레스 외관 디자인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 3 '외장 공개' 쌍용차 신차 토레스…사전계약 2000만원대부터 쌍용자동차가 13일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의 외관과 주요 사양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토레스는 쌍용차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다.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