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10년째 충주성심학교 지원 입력2022.06.13 19:17 수정2022.06.14 00:1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DB손해보험은 13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충주성심학교에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2013년 6월 첫 후원 이후 10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2억원의 후원금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DB손해보험은 장학금 외에도 교내 환경 개선, 야구부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후원 행사를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봇이 사고칠라…보험 만든다 실내 곳곳을 살균하고 공기를 정화하는 방역 로봇 전용 보험 상품이 나온다. 최근 식당, 카페, 병원 등에서 로봇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면서 그간 제조 현장의 산업용 로봇에 국한됐던 로봇 보험 시장이 넓어지는 분위기다.... 2 커지는 서비스 로봇 보험시장…서빙로봇에 이어 방역로봇도 보험 든다 실내 곳곳을 살균하고 공기를 정화하는 방역 로봇에 대한 보험 상품이 생긴다. 최근 식당, 카페,&n... 3 DB손해보험, AI·빅데이터 전문가로 '디지털 혁신팀' 운영…쌍방향 'TM 상품·청약서비스'로 편의성 높여 DB손해보험의 디지털 혁신은 최고경영자(CEO)의 추진 의지와 실행력이 최대 강점이라는 평가다. 2010년부터 13년째 DB손보를 이끌면서 보험업계 최장수 CEO로 손꼽히는 김정남 부회장은 평소 “디지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