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트코인 3000만원선 붕괴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14 16:39 수정2022.06.14 16: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며 1년 반 만에 처음으로 3천만원선이 붕괴된 14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호화폐 시총 24시간새 16% 증발…9300억달러까지 밀려 전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16%가량 증발하며 1조달러(약 1290조원) 밑으로 떨어졌다. 꺾이지 않는 인플레이션 압력 속에 미국 중앙은행(Fed)이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2 비트코인 ‘빚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1.3조원 손실 추정 암호화폐(가상화폐) 비트코인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던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의 손실을 봤을 거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 회사는 비트코인 투자를 위해 채권을 찍는 등&nbs... 3 비트코인 16% 하락, 2천만원대…3시간 인출 중단도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며 3천만원 선이 무너졌다.14일 오전 9시 20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비트코인 가격은 2942만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5.93% 하락했다.업비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