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CNS, 아마존 최상위 파트너 획득 입력2022.06.14 17:10 수정2022.06.15 01:0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 CNS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최상위 파트너 등급인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영섭 LG CNS 사장(왼쪽)과 맷 가먼 AWS 수석부사장이 지난 10일 미국 시애틀 AWS 본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LG CNS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신의 생체인식정보는 안전합니까?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지문이나 얼굴, 홍채, 정맥 등의 생체정보를 활용하는 사례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생체정보는 안전하면서도 따로 기억하거나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2 "美 공장 원격 운영하는 시대 열 것" 한국에서 1만㎞ 넘게 떨어진 미국 공장을 원격 운영하는 시대가 열린다. 공장 설비를 원격으로 제어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것은 기본이다. 신물질 개발이나 위험한 실험은 가상실험실에서 진행한다. LG CNS가 신사업으로 ... 3 공수처, 출범 1년6개월 만에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구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7일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개발작업을 마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한 달간 사용자 교육, 시스템 테스트 및 안정화 작업 등을 거친 뒤 다음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