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회장, 강원대에 2억원 기부 입력2022.06.14 18:03 수정2022.06.15 00:3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왼쪽)이 14일 강원대 개교 75주년을 맞아 발전기금으로 2억원을 기부했다. 김 회장은 “강원대가 인재들과 함께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물연대, 극적 파업 철회…국토부와 협상 타결 화물연대가 14일 총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는 이날 오후 8시부터 경기도 의왕 내륙물류기지(ICD)에서 5차 실무대화를 열고, 협상 시작 2시간 40여분 만에 안전운임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내용... 2 이웅렬 아이디어로 만든 코오롱 골프공, '세계 최장 비거리' 인증(종합2보) 미 WRC로부터 '가장 멀리 날아가는 골프공'으로 인정받아 코오롱이 첨단 신소재로 개발한 골프공 아토맥스(Attomax)가 세계 최장 비거리를 기록했다. 코오롱은 14일 자체 개발 신소재 '아토메탈'이 적용된 아토맥... 3 이번 주가 데드라인…반도체도 위험하다 정부와 화물연대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사이 산업 현장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특히 삼성전자 중국공장에 세척용 소재를 공급하는 국내 업체의 수출이 막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업의 여파가 반도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