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협력사 인재 확보에 19억 입력2022.06.14 18:02 수정2022.06.15 00:3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시멘트(대표 전근식·가운데)는 협력사의 인재 확보를 위해 ‘내일채움공제’를 도입하는 등 상생 경영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일시멘트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 한일시멘트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를 통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협약식’(사진)을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물연대 파업에 900억 손실…시멘트업계 '초유의 사태' 화물연대 소속 시멘트운송차주의 집단운송 거부가 장기화되면서 13일 시멘트공장내 제조 설비인 소성로(킬른)가 사상&nb... 2 코스피200 신규편입 종목 '공매도 공포' 스멀스멀 이달 10일 코스피200지수에 신규 편입될 종목들에 ‘공매도 공포감’이 드리우고 있다. 코스피200 구성 종목 편입이 발표되면서부터 공매도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해당 종목의 공매도 대기자금도 ... 3 층간 소음 잡는 시멘트로 초고층 타설 층간 소음을 잡는 ‘즉석 시멘트’를 개발한 한일시멘트가 해당 제품의 초고층 타설에 성공했다. 한일시멘트는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DL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고밀도 바닥용 레미탈&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