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뭄에 단비 입력2022.06.14 18:16 수정2022.06.15 00:4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적으로 가뭄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부산에 반가운 단비가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전국 평균 강수량은 167.4㎜로 평년의 48.6% 수준에 그쳤다. 이날 부산 기장군 철마면 들녘에서 한 농민이 비를 맞으며 밭작물을 살피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회적기업 육성 사업 '10-10클럽' 성과…경북 "선한 영향력 전파해요" 2009년 포항 한동대 학생 3명이 창업한 향기내는사람들(공동대표 이민복·임정택)은 커피 제조와 함께 히즈빈스라는 브랜드의 장애인 고용 카페를 운영하는 착한 사회적기업이다. 6월 현재 전국 직영점 9곳과... 2 부산 '15분 도시' 속도낸다 부산시가 ‘15분 도시’ 조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947억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의 생활 특성을 반영한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거나 도심 환경을 복원하는 게 핵심이다.부산시는 ‘1... 3 경동도시가스, CCM 인증 6회 연속 획득 경동도시가스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6회 연속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CCM 인증 제도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