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 특례시 출범기념 지역작가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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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특례시 출범기념 지역작가 초대전 개최](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AKR20220614052800052_01_i_P4.jpg)
이번 전시는 재단 출범 이후 첫 초대전이다.
재단은 지난 3월 선정위원회를 열고 창원에서 활동하는 10명의 작가를 선정한 바 있다.
참여 작가는 강주연, 김대하, 김덕천, 백인곤, 조정아, 조현두, 최대식, 최은혜, 탁영우, 홍민호다.
시민들에게 총 42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초대전이 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업적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