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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모델 정한나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용산동 갤러리K 서울타워점에서 열린 '맥스큐 창간 12주년 기념호인 10월호와 시크릿비 11호' 화보촬영 현장 공개에 참석했다.

올해 49세인 그는 한국 시니어 모델의 교과서 같은 존재로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모델과 같은 바디라인을 유지해 왔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