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숭이두창 확진자의 고위험 접촉자, 21일간 격리 검토" 입력2022.06.14 11:17 수정2022.06.14 1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숭이두창 확진자의 고위험 접촉자, 21일간 격리 검토"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라질에서도 원숭이두창 확진 사례 나와 브라질에서 원숭이두창 확진 사례가 처음으로 나왔다.브라질 보건부는 8일(현지 시각) 발표한 성명을 통해 최근 스페인을 다녀온 상파울루시 거주 40대 남성이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해당 남성은 현재 상... 2 WHO "원숭이두창 공기로 전염될 수도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이 공기로 전파되는지 여부에 대해 확신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로자먼드 루이스 WHO 긴급 대응 프로그램 천연두 사무국장은 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미디어 브리핑 가... 3 원숭이두창, 오늘부터 '2급 감염병'…코로나처럼 확진 시 격리 정부가 세계 각국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원숭이두창을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원숭이두창을 2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는 감염병 고시 개정안이 행정예고를 거쳐 8일 오전 0시부터 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