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호텔 풀파티…컬리서 티켓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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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티켓 판매
장보기 애플리케이션(앱) 컬리는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2022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입장권을 온라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여름철 열리는 이벤트로 올해는 7월9일부터 8월27일까지 개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멈췄다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마켓컬리는 오는 22일까지 1~2차에 걸쳐 얼리버드 티켓을 할인 판매한다. 이달 23일부터는 일반 티켓을 정가에 선보인다.
컬리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만큼 풀파티에 참석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방역 수칙에 따라 탈의실 등 모든 시설에 대해 소독 및 방역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여름철 열리는 이벤트로 올해는 7월9일부터 8월27일까지 개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멈췄다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마켓컬리는 오는 22일까지 1~2차에 걸쳐 얼리버드 티켓을 할인 판매한다. 이달 23일부터는 일반 티켓을 정가에 선보인다.
컬리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만큼 풀파티에 참석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방역 수칙에 따라 탈의실 등 모든 시설에 대해 소독 및 방역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