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회장 '신한 봉사축제' 참여 입력2022.06.15 17:49 수정2022.06.15 23:40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15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2022 글로벌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를 기념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조 회장과 임직원 50여 명은 독거노인을 위한 ‘여름 나기 키트’를 만들었다. 신한금융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2억원 규모의 물품도 후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임직원, 글로벌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 시작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왼쪽)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2 글로벌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의 시작을 기념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조 회장과 임직원 50여명은 독... 2 덴마크 기후대사 만난 조용병 회장 "녹색금융이 경쟁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10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토마스 앙커 크리스텐센 덴마크 기후대사(오른쪽),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와 만나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3 英정부와 만난 신한금융 지속 가능 투자 협력 강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 3일 게리 그림스톤 영국 국제통상부 부장관(두 번째),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네 번째)와 만나 친환경 인프라 구축 등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