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시는 ‘YOLO 갈맷길’을 선정했다. 부산에 오면 꼭 걸어봐야 하는 걷기 여행길로 코스당 반나절 이내로 완주할 수 있는 관광객 맞춤형 코스다. 해안 코스 7개, 강변 코스 1개 등 총 10개 코스로 구성돼 바다와 산, 그리고 도심이 공존하는 부산만의 특색 있는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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