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잠실·삼성·청담·대치동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16 09:22 수정2022.06.16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잠실일대 아파트 모습. /사진=한경 DB 서울 잠실·삼성·청담·대치동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대치·청담동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투기 우려" 서울 강남구 삼성동·청담동·대치동과 송파구 잠실동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1년 연장됐다.서울시는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삼성동·청담동&mid... 2 "공사 일주일 만에 또 멈출라"…레미콘·철콘도 파업 예고 국내 건설현장의 정상화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건설업계가 화물연대 파업의 후유증을 겪는 가운데 레미콘 운송 기사들과 철근콘크리트연합회의 단체행동을 예고하고 있어서다. 이들의 파업이 현실화하면 건설 현장에서는 셧다운을... 3 [속보] 파월 "다음 FOMC에서도 0.75%p 금리 인상 가능"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5일(현지시간) 오는 7월에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