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 대신 新사업 택한 양윤선 "세포유전자 CDMO 뛰어들 적기"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16 15:38 수정2022.06.16 15: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메디포스트 대표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진원생명과학, 항염증 후보물질 ‘제누졸락’ 작용기전 학술지 게재 2 큐라클 "황반부종 치료 후보, 동물 반복투여서 이상반응 無" 3 알테오젠 "바이오 USA서 ‘ALT-B4’ 기술수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