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한·독 비즈니스포럼서 ‘이오패치’ 소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착용형 인슐린 주입기

한·독비즈니스 포럼은 한국과 독일의 기술 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15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관에서 개최됐다.
이오플로우는 발표 이후 독일의 건강관리 기업들과의 회의에 참석해 인슐린 주입 기술의 적용에 대한 여러 논의를 이어나갔다.
이오패치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이오플로우가 개발한 착용형 인슐린 주입기다. 작년에 국내에서 처음 판매를 시작했다.
한독비즈니스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와 카이스트, KAIST 기술사업화센터 및 한독비즈니스포럼(GKBK)의 주최로 개최됐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