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883년 개청한 인천본부세관 올해 139주년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16 16:50 수정2022.06.16 1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883년 문을 연 인천본부세관이 16일 개청 139주년을 맞았다. 최능하 인천본부세관장은 139주년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인천세관은 국익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국민의 입장과 눈높이에 맞는 실용적인 관세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싣고갈 배 없어요"…인천항에 수출 중고차 쌓여간다 국내 중고차 수출 물동량의 90%를 처리하고 있는 인천항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차량 운반선을 구하지 못해 중고차 선적이 늦어지면서 수출 실적은 갈수록 떨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우크라이나 사태와 전국민주노... 2 [포토] 에몬스가구, 장학금 6000만원 수여 3 가짜 비아그라 유통으로 1000억원대 부당수익 가짜 비아그라를 수입해 1000억원대의 부당수익을 챙긴 가족일당이 검거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에서 밀수입된 가짜 비아그라·시알리스 등 발기부전 치료제를 국내서 재포장해 전국에 유통시킨 조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