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세 교촌 회장 '고대법대인상' 입력2022.06.16 18:05 수정2022.06.17 00:24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오른쪽)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22 고대법대인의 밤’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고대법대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고려대 법대 교우회가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교우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게 주는 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대·경북대, 출혈 위험 낮춘 항혈소판제 기술 국제약품에 이전 2 고려대, 현대자동차 계약학과 수시로 30명 첫 선발한다 3 "우리 학교도?"…서강·경희·건국 등 서울 주요대 80%가 적자 [최만수의 대학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