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원큐페이 프로당구단' 창단 입력2022.06.16 18:05 수정2022.06.17 00:2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카드(대표 권길주·왼쪽 네 번째)가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원큐페이 프로당구단’ 창단식을 열었다. 김병호 김가영 필리포스 신정주 등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6명이 합류한 원큐페이 프로당구단은 국내 프로당구협회(PBA) 여덟 번째 팀으로 2022~2023시즌 PBA 팀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카드, '원큐페이 프로당구단' 창단 하나카드가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원큐페이 프로당구단' 창단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원큐페이 프로당구단은 국내 프로당구협회(PBA) 8번째 팀으로 오는 8월 개막하는 2022-23... 2 '손흥민 특수' 누린 하나금융…뱅킹앱 이용자 10만명 늘었다 지난 2일 한국·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열린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 선수와 브라질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30·... 3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 선포 하나금융그룹은 새로운 미래 비전으로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선포하고 이를 위한 중장기 전략목표를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은 하나금융그룹 만의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