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영 기아 부장 '그랜드마스터' 입력2022.06.16 18:07 수정2022.06.17 00:2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는 23년간 차량 판매 4000대를 돌파한 김홍영 영업부장(사진)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김 부장은 기아에서 20번째로 그랜드 마스터가 됐다. 김 부장은 1994년 일반직으로 입사해 1999년 영업직으로 전직했다. 그는 전직 이후 23년간 연평균 170여 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170대 판매"…기아 20번째 '그랜드마스터' 김홍영 영업부장 기아는 대전·세종지점 김홍영 영업부장이 20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 부장은 1... 2 "화물연대 파업 끝"…다시 힘받는 자동차株 화물연대 파업 종료 소식에 자동차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향후 자동차 관련주가 힘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5일 현대차는 1.46% 오른 17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 3 "화물연대 파업 끝났다"…실적 개선세 업은 자동차株 다시 달린다 화물연대 파업 종료 소식에 자동차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증권가에서는 자동차주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된 가운데 2분기 실적 모멘텀에 힘입어 주가가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5일 현대차는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