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총동문회 3년 만에 열려 입력2022.06.16 18:04 수정2022.06.17 00:28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위스콘신대 한국총동문회(회장 윤상직)가 지난 15일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사진)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서 김미령 대구대 교수,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최종구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사장 등이 학술 및 사회공헌 부문의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린 사랑" 35세 여교사와 고등학생 성관계…교사 징역형 예상 2 "위스콘신 재검표 하자" 33억 쏜 트럼프…결과 뒤집힐까? 3 바이든, 미시간·위스콘신서 역전…소송전 돌입한 트럼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