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탈라, 영국 버밍엄시 버스공장 35만 파운드에 매각 입력2022.06.16 23:33 수정2022.06.16 23: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로탈라가 영국 버스공장을 매각했다.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로탈라는 영국 버밍엄시에 있는 버스공장을 35만 파운드에 매각했다.17,000파운드의 창고 매각과 폐기비용에 이어 약 64만 3,000파운드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5월 31일까지 6개월간 정상화된 세전 이익은 이제 손익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탈라는 말했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내달 임시주총 안건 확정…이사수 상한·집중투표제 등 고려아연이 다음달 23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이사 수를 19명으로 제한하는 안과 집중투표제 도입 등의 안건을 다루기로 했다. 앞서 MBK·영풍 측이 제안한 집행임원제도 도입과 14명 이사 선임... 2 비트코인부터 金까지 글로벌 '에브리싱 랠리'…코스피만 '-8%' 굴욕 ‘달러가 오르면 금값은 내린다.’ ‘안전자산이 오르면 위험자산은 내린다.’지난 수십 년간 재테크 시장에서 통용되던 전통적 논리가 무너진 한 해였다. 안전자산인 금과 위험자산... 3 韓-美 증시 수익률 격차 24년 만에 최대로 벌어져 올해 미국·한국 양국 증시 대표 지수의 수익률 차이가 24년 만에 최대 수준까지 벌어졌다. 올해 미국 증시 강세가 두드러진 반면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 둔화, 기업 이익 전망치 하향 등으로 주요국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