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장 초반 2400선 붕괴…1년 7개월만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17 09:06 수정2022.06.17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가 17일 장 초반 2400 밑으로 내려앉았다. 장중 2400 아래로 내려간 건 2020년 11월5일 이후 1년 7개월여 만이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삼성전자, '5만전자' 추락 코스피지수가 17일 장중 2% 넘게 하락하며 2400선을 내줬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최근 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하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고 있다.이날 ... 2 [속보] 尹, '정치보복 수사' 지적에 "민주당 정부땐 안 했나"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새 정부가 전 정부에 대해 '정치보복' 수사에 나섰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민주당 정부 때는 (과거정부 수사를) 안 했는가. 정상적인 사법 시스템을 정치논쟁화하는... 3 [속보] 尹대통령 "국무회의, 올 필요없는 사람까지 배석할 필요 있나" [속보] 尹대통령 "국무회의, 올 필요없는 사람까지 배석할 필요 있나"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