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선 승부 못 본다"…동물 진단으로 영역 넓히는 DTC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17 13:24 수정2022.06.17 1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클리노믹스·테라젠 반려동물 서비스 출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큐렉소, 올해 의료로봇 판매 사상 최대 유력” SK증권은 17일 큐렉소에 대해 올해 가장 많은 의료로봇을 판매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큐렉소는 2020년 18대, 작년 30대의 의료로봇을 판매했다. 작년에는 ... 2 '배당+성장성' 탄탄…약세장 버팀목 헬스케어株 뉴욕증시가 기술적인 약세장에 들어서자 헬스케어주가 방어주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탄탄한 수요를 갖춘 데다 배당금이 높은 대형 헬스케어 종목들이 휘청이는 증시에서 피난처가 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3 옆집 개 구조하다 다치면 주인에게 소송 가능할까…美 법원 판단은 이웃의 반려동물을 구하려다 중상을 입었다 해도 동물 주인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권리가 없다는 미국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16일 AP통신에 따르면 뉴저지주 대법원은 타인의 반려동물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상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