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尹대통령 부부, '6·25유해' 유족 오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17 15:38 수정2022.06.17 15: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ㆍ보훈가족 초청 오찬에 입장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ㆍ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을 영접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오찬에서 6.25전쟁 영웅 고 최용남 소장 아들 최경학 씨에게 국가유공자 명패를 수여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그 정신을 책임 있게 계승하는 것이 국가의 품격이고 나라의 정체성을 세우는 길"이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영웅"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찬장 입구에서 참석자들을 영접하며 대통령이 직접 국가유공자 명패를 유공자에게 수여하기도 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전쟁 유족·상이군인 만난 윤 대통령 "한분 한분이 영웅"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만나 "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그 정신을 책임 있게 계승하는 것이 바로 국가의 품격이고 나라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길"이... 2 [포토] 연평해전 참수리호 살펴보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오찬'에 앞서 참수리357호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윤석열 대통령과... 3 尹대통령 부부, 국가유공자 130명 초청 오찬…"희생정신 계승이 국격"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17일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를 찾은 보훈 가족 및 국가 유공자 130명을 초청해 오찬을 진행했다. 지난해 10월 비무장지대(DMZ) 백마고지에서 엎드린 자세로 발견돼 수습된 고(故)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