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톰 크루즈, '10 번째 내한을 환영해요'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17 16:55 수정2022.06.17 16: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오후 서울 방화동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사를 하고 있다.톰 크루즈의 이번 내한은 영화 '탑건'(1987)의 35년 만에 후속작 '탑건: 매버릭'의 한국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톰 크루즈, '10 번째 내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오후 서울 방화동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사를 하고 있다.톰 크루즈의 이번 내한은 영화 '탑건'(1987)의 35년 만에 후속작 '탑건: 매버릭'의 한... 2 톰 크루즈, 오늘 한국땅 밟는다…전용기 타고 입국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입국 일정을 당겨 17일(오늘) 한국 땅을 밟는다.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이날 오후 4시경 전용기를 타고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영국에서 '... 3 중국 눈치 안 보는 '탑건:매버릭'…톰 크루즈 열 번째 한국行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가 내한 일정을 확정했다.14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탑건:매버릭' 팀은 오는 18일 순차 입국해 신속항원검사를 받는다. 이들은 다음 날 오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