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보란듯…中, 세번째 항공모함 진수 입력2022.06.17 17:23 수정2022.07.17 00:0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이 세 번째 항공모함인 ‘푸젠함(福建艦)’을 진수했다. 푸젠함은 기존 중국 항공모함의 스키점프대 형태 이륙로가 아니라 전자기식 사출기로 함재기를 쏘아 올린다. 중국은 2035년까지 항공모함 여섯 척 확보가 목표다. 17일 상하이 인근 중국선박그룹 장난조선소에서 푸젠함 진수식이 열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백악관 경제사령탑에 해셋 전 경제자문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으로 케빈 해셋 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을 낙점했다.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해셋 전 위원장은 백악관의 ... 2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 13달만에 휴전…"60일 내 레바논서 철수"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 공격 이후 13개월만에 휴전에 합의했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안보 내각은 투표 결과 10대1로 휴전안을 통과시켰다.... 3 트럼프측 "반도체 보조금 조사해야"…한국 기업 '초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임명한 비벡 라마스와미(오른쪽 사진)가 바이든 행정부에서 미국 내 반도체와 청정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업에 지급하고 있는 보조금을 재검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