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사자 명비 보는 尹대통령 부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18 01:05 수정2022.06.18 01:05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에 국가 유공자 및 보훈 가족 130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윤 대통령 부부가 오찬 행사 참석에 앞서 벽에 새겨진 전사자 명비를 바라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건희 여사, 양산 아닌 서울서 김정숙 여사와 만난 까닭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모처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환담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양측의 만남을 확인하며 "김정숙 여사의 상경 일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최근 ... 2 감사원 '서해 공무원 피살' 감사 착수 감사원은 17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한 정부의 입장 번복 논란과 관련해 국방부와 해양경찰청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감사원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최초 ... 3 尹 "부자 감세?…문재인 정부의 징벌적 과세 정상화"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검찰과 경찰의 잇따른 수사가 ‘정치 보복’이라는 야당 측 주장에 대해 “정상적인 사법 시스템을 정치 논쟁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