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트코인, 2만달러도 무너지나 입력2022.06.17 17:37 수정2022.06.18 00:4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이 연일 하락하고 있다. 17일 오후 4시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가량 떨어지며 2만달러 선을 위협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2만달러 선이 붕괴할 경우 대량 매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서 한 직원이 시세를 살펴보고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살얼음판' 비트코인, 다시 2만달러대…"도미노 파산 직전"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 선까지 다시 떨어지며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전날 미국 중앙은행(Fed)의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직후 2만3000달러 가까이 오르며 반짝 반등하는... 2 비트코인 파는 채굴자들…'상승장 초입' 1만8000달러가 지지선 [한경 코알라] 6월 10일 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 주 5회, 매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 3 수렁에 빠진 암호화폐…코인베이스, 78% 폭락 암호화폐 시장의 추락으로 관련주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암호화폐거래소는 물론 암호화폐에 대규모 투자한 기업들도 투자자의 우려가 커지며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미국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 주가는 올 들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