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제롬 파월 의장은 "연준은 물가 안정에 대한 의무를 갖고 있으며, 이는 가치 저장수단으로서의 달러의 신뢰에 기여한다"며 "이를 위해 인플레이션율을 목표치인 2%대로 되돌리는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정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도 연준의 주요 임무중 하나"라며 "국제 사회가 달러를 보유하고 사용하도록 장려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통화 등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파월 의장은 "미래 달러의 국제적 역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글로벌 통화 시스템의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디지털 통화가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가 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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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