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4시까지 244명 확진…감소세 지속(종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째 500명 미만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17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41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10만1천319명으로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18일에는 오후 2시까지 244명이 확진돼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보다 58명 늘었다.
15일 457명, 16일 474명에 이어 확진자가 사흘째 500명을 밑돌며 부산은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인다.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도 15일 이후 사흘째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 2∼4월 발생한 코로나19 사망자 5명이 신고 지연으로 이날 반영됨에 따라 누적 사망자가 2천155명으로 늘었다.
1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가동률은 16.7%다.
/연합뉴스
부산시는 17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41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10만1천319명으로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18일에는 오후 2시까지 244명이 확진돼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보다 58명 늘었다.
15일 457명, 16일 474명에 이어 확진자가 사흘째 500명을 밑돌며 부산은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인다.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도 15일 이후 사흘째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 2∼4월 발생한 코로나19 사망자 5명이 신고 지연으로 이날 반영됨에 따라 누적 사망자가 2천155명으로 늘었다.
1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가동률은 16.7%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