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야약국 운영되면 약 자판기 필요없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19 17:11 수정2022.06.19 17: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약사회는 19일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약 자판기 저지 약사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이 약 자판기 혁파를 촉구하며 삭발 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판기의 진화…고기·샐러드·밀키트까지 판다 단체급식업체 아워홈은 지난해부터 구내식당 사업소에 무인 도시락 자판기 ‘헬로잇박스’를 설치하기 시작해 1년여 만에 130여 개 사업소로 확대했다.헬로잇박스는 냉장·냉동 도시락과 샌드... 2 [한경엣지] AI카메라·무게감지 센서…혁신기술 집합체인 편의점 '무인 주류 자판기' 한국경제신문의 실리콘밸리·한국 신산업 관련 뉴스레터 한경 엣지(EDGE)를 만나보세요!▶무료 구독하기 hankyung.com/newsletter요즘 편의점에선 ‘무인 주류 자... 3 CU 편의점에 '술 자판기' 첫 도입 편의점 CU는 12일 강원 고성 CU R설악썬밸리리조트점에서 주류 자판기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소주와 맥주, 전통주, 와인 등 45종을 판매한다. 이동통신 3사가 운영하는 인증 서비스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