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3538명, 160일만에 최저치 신현아 기자 입력2022.06.20 09:34 수정2022.06.20 0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38명 늘어 누적1828만9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올 1월 중순 이후 160일 만에 가장 적은 기록이다. 위중증 환자는 72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0명 늘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신색깔론' 비판에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야당이 '신(新)색깔론'이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 2 [속보] 윤 대통령 "국민 숨넘어가는 상황…물가 초당적 대응"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지금 국민들이 숨이 넘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법 개정이 필요한 정책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대응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추가적인 민생... 3 [속보] 권성동, 민주당에 "원구성 협상 위한 마라톤 회담하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사진)는 20일 "오늘 민주당에 원 구성 협상 마무리를 위한 마라톤 회담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가 동상이몽 해서는 민생 위기에 대응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