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노틱스 "키트루다 효과없는 환자 대상 이중항체 임상, 내년 시작"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1 10:55 수정2022.06.21 1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병헌 대표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스템 "아토피 3상, 110명 투약 완료…연내 전체 투약 목표" 강스템바이오텍은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인 ‘퓨어스템-에이디주’의 국내 임상 3상에서 전날 기준 110명의 환자가 투약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3상은 퓨어스템-에이디주 단회... 2 유틸렉스 “항체치료제 글로벌 1상 저용량서 효과 확인” 유틸렉스는 항체 치료제 ‘EU101’의 글로벌 임상 1·2상에서 저용량 투약으로 항암 효과를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1·2상은 고형암 환자 총 110명을 대상으로... 3 SK바사, 의·약학 전문 조직 구축…“글로벌 경쟁력 강화”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의·약학 및 학술 담당부서인 ‘메디컬 어페어스(Medical Affairs)실’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담당 임원으로는 한국화이자 출신의 김혜영 메디컬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