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입력2022.06.20 18:05 수정2022.06.21 00:1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10대 회장에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사진)이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다. 황 신임 회장은 삼성증권 대표, 우리금융지주 회장, KB금융지주 회장, 법무법인 세종 고문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10대 회장에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을 제10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새 회장의 임기는 오는 8월 1일 시작한다.황영기 신임회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 2 금융위원장 김주현 내정…산업은행 회장 황영기 유력 윤석열 정부의 초대 금융위원장으로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64)이 내정됐다. 차기 산업은행 회장은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69)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르면 이번주 금융... 3 "요즘 삼성, 이건희 회장 살아계셨으면 안주한다고 혼쭐났을 것" 삼성전자는 글로벌 제조업체의 정점에 있는 기업이다. 미국 인텔을 누른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인 동시에 TV와 스마트폰 시장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나무랄 데가 없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