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3일 근로기준법 설명회 입력2022.06.20 18:16 수정2022.06.21 00:2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오는 23일 달성군 구지면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합리적인 노무관리 구축을 위한 근로기준법 설명회를 연다. 이용호 공인노무사가 ‘2022년 근로기준법 주요 개정사항’을 주제로 특강한다. 노사평화의 전당은 대구의 상생 협력적 노사관계의 모범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 공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부·울·경 메가시티보다 해오름동맹 우선" 울산시가 경주·포항과의 협력을 통한 초광역 경제권 구축에 본격 나선다.20일 울산시에 따르면 김두겸 울산시장 당선인(국민의 힘·사진)은 최근 인수위원회 업무보고회 자리에서 “부울경... 2 대구~광주 잇는 '달빛내륙철도'…경남, 정차역 사전타당성 연구 경상남도는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광주송정~서대구)의 경남 구간 역사 유치를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에 나섰다고 20일 발표했다.광주, 담양, 순창, 남원, 장수, 함양, 거창, 합천, 고령, 대구로 이어지는 ... 3 부산시,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위해 파리로 날아갔다 부산시가 정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교섭 활동에 나섰다. 2030년에 열리는 세계박람회를 위한 사실상 첫 대면 회의로, 부산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