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강관 제조공장에 불…1시간 10여분만에 완진(종합) 입력2022.06.20 19:24 수정2022.06.20 1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후 4시 14분께 경북 포항시 대송면 강관 제조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아연 도금을 하는 도중에 아연 포집 장치에 불이 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60여명과 소방차 등 20여대를 투입해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인명 피해는 없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않기로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싱글맘 죽음 몬 차용증…尹 "불법추심은 악질 범죄" 분노 홀로 딸을 키우던 30대 '싱글맘'이 불법 사채업자의 협박에 시달리던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도 "불법추심은 악질 범죄"라며 "검찰과 경찰은 수사 역... 3 故 송재림 "수험생 화이팅"…수능 바이크 봉사 재조명 갑작스럽게 비보를 전한 배우 송재림이 과거 수험생을 위해 베푼 선행이 재조명되고 있다.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송재림이 수험생을 위해 수송 바이크 봉사를 지원했던 일화가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