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공공기관 혁신 미룰 수 없다…방만경영 과감 개선"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1 11:04 수정2022.06.21 1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속보]尹 "공공기관 혁신 미룰 수 없다…방만경영 과감 개선"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신규 확진자 9310명… 전일 2.6배 코로나19 유행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1일 확진자 수는 9000명대 초반으로 12일째 1만명 미만을 기록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9310명 늘어 누적 1829만373명이 됐다고... 2 [속보] 尹 "경제 어려울 때 공공부문이 솔선해 허리띠 졸랐다" 21일 윤석열 대통령은 기획재정부가 전일 발표한 2021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와 관련해 "경제가 어려울 때는 전통적으로 늘 공공 부문이 먼저 솔선해서 허리띠를 졸라맸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청사 출근길에서... 3 [속보] 尹, 물가 해법에 "전 세계적 조정국면…리스크 관리" [속보] 尹, 물가 해법에 "전 세계적 조정국면…리스크 관리"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