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기업복지제도 도입률, 성장 여력 충분하다! ㅎㄷ*** (이슈 종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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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이지웰, 낮은 기업복지제도 도입률.. 성장여력 충분]
– 6/20 상상인증권
현대이지웰이 안정적 캡티브 물량 확보를 통해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현대이지웰은 선택적 기업복지 플랫폼 기업으로 고객사로부터 복지포인트를 수주받아 CP사와 거래를 중개하는 업체다.
현대이지웰은 ’21년 1분기 현대백화점 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지난 1분기 취급고가 전년동기대비 19% 늘었고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314억, 80억원으로 16%, 1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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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업복지제도 도입률이 낮아 성장여력이 충분하다. 상상인증권 이종원 연구원은 “현재 국내 직원 200명 이상의 일반기업 중 25%만이 선택적 기업복지(복지포인트)제도를 도입중”이라며 “기존 사용자의 온라인 사용율은 전년대비 지속 성장 중이며 현재 30% 중반 수준으로 기존 고객의 소비환경 변화를 통한 성장여력도 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범현대그룹 등 신규고객사 증가와 기존 고객의 온라인 사용률 증가로 2021년 5,800억의 취급고는 올해 말 6,500억 수준까지 상향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동사의 수익원인 임직원에 대한 복지예산은 하방경직성이 있어 도입한 기업의 이탈 및 수주액 감소 가능성도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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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