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솔라, 김성식, 이홍기, 이창섭, 등이 출연하는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정부에 체포돼 총살당한 마타하리(본명 마르하레타 헤이르트라위다 젤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오는 8월 15일 까지 공연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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