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누리호 3단엔진 정지 확인…목표 고도 700㎞ 도달 입력2022.06.21 16:13 수정2022.06.21 16: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누리호 3단엔진 정지 확인…목표 고도 700㎞ 도달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2차 발사되고 있다. 이번 2차 발사는 한국이 독자 개발한 발사체에 실제 기능을 지닌 독자 개발 인공위성을 실어서 쏘는 첫 사례다.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단에너지업계 "전력도매가격 상한제 철회돼야" 한국집단에너지협회 "상한제 도입시 전력공급 차질 발생" 집단에너지업계는 21일 전력도매가격(SMP) 상한제 도입 시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며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SK E&S, GS파워... 2 대우조선 하청업체 노사 갈등 심화…파업·교섭방식 놓고 '이견' "불법행위 중단·협력사별 교섭해야" vs "하청노동자 저임금 해결 시급" 임금 30% 인상을 주장하며 20일째 파업 중인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과 협력사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대우조선 사내 협력사 대표 ... 3 [속보] 누리호 위성 모사체 분리 확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