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제부지사에 이달희 입력2022.06.21 17:59 수정2022.06.22 00:35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신임 경제부지사에 이달희 전 경상북도 정무실장(60·사진)을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국회 정책연구위원, 여의도연구원 아카데미 소장 및 수석전문위원, 새누리당 경북도당 및 대구시당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소화기 사용법 배우는 아이들 21일 경남 거창군 스포츠파크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거창소방서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24일까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 2 울산, 車·조선 등 선도산단과 협력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2022년 지역선도산업단지 연계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간 기술 협력 개발 지원을 통해 자... 3 경남도, 뉴딜기업 투자설명회 경상남도는 7월 말 개최 예정인 뉴딜기업 투자설명회에 참여할 도내 관련 기업을 7월 1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도내 디지털 및 그린 뉴딜 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창업·중소·중견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