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누리호 성공에 "우주로 가는 길 열려…30년 도전 산물"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1 17:44 수정2022.06.21 18: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속보] 尹, 누리호 성공에 "우주로 가는 길 열려…30년 도전 산물"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위성 모사체만 실렸던 1차 발사... 2 누리호 발사 성공…누리호와 우주로 간 위성들 임무보니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발사에 성공한 가운데, 누리호에 실린 위성의 임무에 대해 관심이 모인다.누리호는 21일 무사히 목표 고도 700㎞ 궤도에 올라 인공위성을 안착시... 3 文 전 대통령, 누리호 발사 성공에 대국민 메시지 "이제는 달" 문재인 전 대통령은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2차 발사 성공발표에 "대한민국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축하했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대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