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이의 집, '하늘에서 떨어지는 4조원의 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블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파트1'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고 있다.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 장윤주, 이주빈 등이 출연하는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파트1'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 장윤주, 이주빈 등이 출연하는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파트1'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