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신한울3·4호기 건설 재개, 최대한 시간 단축"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2 14:00 수정2022.06.22 14: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전 세일즈 위해 백방"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경남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신한울 3·4호기 원자로와 증기발생기용 주단소재 보관장에서 한국형원전 APR1400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尹 "신한울3·4호기 건설 재개, 최대한 시간 단축…원전 세일즈 위해 백방"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원전 일감 925억 규모 긴급발주…2025년까지 1조원 이상 추가 원전업계에 3천800억원 유동성 공급…6천700억원 규모 기술투자고준위방폐물 융합대학원 신설…혁신형 SMR 개발에 3천992억원 투입원전 중소기업에 1천억원 긴급자금 공급…부실 ... 2 尹국정수행 '긍정' 47.6%-'부정' 47.9%…취임후 첫 역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의견 비율이 처음으로 긍정 의견을 추월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 3 한덕수, 제2부속실 질문에 "윤 대통령이 그렇게 쉽게 부활시킬까" 한덕수 국무총리는 제2부속실 부활 가능성에 대해 "글쎄, (윤석열) 대통령이 고집이 좀 세지 않냐"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한 총리는 21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2030 엑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