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한일 정상회담, 나토서 짧은 약식 가능성"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2 14:44 수정2022.06.22 14: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 "한일 정상회담, 나토서 짧은 약식 가능성"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석열 대통령, 文정부 '탈원전' 겨냥…"5년간 바보짓"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선 "바보 같은 짓"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탈원전 정책이 아닌, 원정 생태계를 구축했다면 지금은 아마 경쟁자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윤 대통... 2 [속보] 尹 "탈원전, 5년간 바보짓…안 했으면 경쟁자 없었을 것" 尹 "탈원전, 5년간 바보짓…탈원전 안 했으면 경쟁자 없었을 것"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3 [속보] 尹 "신한울3·4호기 건설 재개, 최대한 시간 단축" 尹 "신한울3·4호기 건설 재개, 최대한 시간 단축…원전 세일즈 위해 백방"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