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역당국 "하반기 원숭이두창 빈발국…'검역관리지역' 지정"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2 15:43 수정2022.06.22 1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승객들 앞에 원숭이두창 관련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방역당국 "하반기 원숭이두창 빈발국…'검역관리지역' 지정"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원숭이두창 고위험 접촉자 없어…비행기 인접좌석 승객 능동감시 원숭이두창 고위험 접촉자 없어…비행기 인접좌석 승객 능동감시/연합뉴스 2 [속보] 방역당국 "원숭이두창 백신, 접촉자 위험도 고려해 희망자 접종" 방역당국 "원숭이두창 백신, 접촉자 위험도 고려해 희망자 접종"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3 [속보] 국내 '원숭이두창 첫 확진'…위기경보 '관심→주의' 격상 국내에서 두창 계열의 바이러스성 질환인 원숭이두창 첫 확진 사례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해당 질환에 대한 위기경보단계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해 발령했다. 이 질환은 법정 2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