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무역협회장, 뉴욕서 주재기업 간담회 입력2022.06.22 18:07 수정2022.06.22 23:47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맨 왼쪽)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아메리카, 한화인터내셔널, LG전자, 삼성물산 등 12개 북미 주재 기업과 간담회를 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뉴욕 총영사관, KOTRA, 무역보험공사 등 6개 지원 기관 관계자도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와 기업의 가교될 것"…구자열 회장, 북미 기업들과 간담회 "무역·통상·공급망 분야에서 정부와 기업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북미 주재 기업 및 지원기관들과의 간담회에서 "올해 미국 내 한국 주재기... 2 신사업 기지개 펴는 E1…전기차 충전사업 진출 [기업 인사이드] LS그룹의 에너지 계열사로, 국내 대표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유통업체인 E1이 전기자동차 충전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전국에 있는 E1 충전소에&... 3 구자열 무협 회장 "기업 경쟁력 위해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을"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사진)은 “새 정부는 무엇보다 산업의 혈관인 공급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붕괴 위기를 맞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