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나서 입력2022.06.22 18:19 수정2022.06.23 00:4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 등 사업비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경상북도는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를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단지에는 스마트 대량 생산시설인 임대형 곤충 스마트 농장, 혁신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15곳 선정 부산시가 올해의 서비스 강소기업 15개를 선정했다. 치킨·커피 브랜드부터 반도체용 데이터시트와 약물 유전자 검사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물론, 국내 첫 스크린 수영장 업체까지 다양한 기업이 포함됐다.... 2 경남, 로봇 제조 인프라 집중 육성 경상남도는 중소기업의 지능형 로봇 제품화 진입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서비스로봇 공통 플랫폼 제작·실증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발표했다... 3 "종이 만들고 남은 찌꺼기, 재활용 방법 찾았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종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찌꺼기를 활용해 나일론 원료를 제조하는 촉매 공정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안광진·김용환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했으며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