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대학생 기자단 통해 국민과 소통 확대 김은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2 17:48 수정2022.06.22 17: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HUG 프렌즈 대학생 기자단’ 6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2일 발표했다. 6기 기자단은 총 20명으로, 오는 11월까지 HUG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권형택 HUG 사장은 “6년 차를 맞은 대학생 기자단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대학생 기자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국민과 소통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UG, 분양가 비교대상 아파트 '준공 20년→10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분양가를 심사할 때 기준으로 삼는 비교 아파트 기준을 ‘준공 20년 이내’에서 ‘준공 10년 이내’로 바꾼다. 또 &lsqu... 2 분상제 아파트 분양가에 필수비용 반영…1.5~4% 상승 분양가상한제(분상제)가 공급을 위축시킨다는 지적에 정부가 개선 방안을 내놨다. 정비사업에 들어가는 필수비용을 반영한다는 것인데, 개선된 분상제에서는 분양가가 1.5~4% 상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21일 국토교통... 3 원희룡 "분양가상한제·고분양가심사제 개선…신규분양 촉진" [종합]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신규분양 촉진을 위해 분양가 상한제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고분양가 심사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원 장관은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윤석열 정부 처음으로 열린 부동산 관계 장관회의...